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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내에는 그 책밖에는 없어서 일단 읽어 보시고요, 저는 서점에서 대충 훑어봤는데, 악기 시장이나 역사에 대한 부분은 틀린 내용이 꽤 있더군요...
2012/04/18 23:24 [ EDIT/ DEL ]
아마 더 관심이 생기시면 결국 외국 서적들을 사서 읽으셔야 할거에요.. 저도 계속 천천히 사모으는 중입니다.. 가격이 워낙 만만치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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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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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entionist시군요!! 다음 달에 교향악축제가 시작되면 몇몇 메이져 공연에 갈 예정인데, 우연히 마주칠지 모르겠네요!!
2012/03/23 20:11 [ EDIT/ DEL ]
언제 지인들끼리 작은 모임을 하게 될 때 참석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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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작자는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프랑스에 활 제작학교가 있었으나 현재는 없을겁니다.
2012/03/21 10:19 [ EDIT/ DEL ]
현악기나 활 제작은 도제식 교육이라 학교를 나오고 학위를 갖고 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제작자들 중 상당수는 대학같은 정규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대때부터 공방에서 제작을 배운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 면에서 국내에는 제작을 배우기가 상당히 열악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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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알바 뛰느라 헨로미치는 못가고... 언제 가보고 싶기는 한데.. 흠... 생각만이지 머..
2012/02/09 14:26 [ EDIT/ DEL ]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가장 좋지 머.. 힘든만큼 보람도 있겠지..
애들은 잘 있나? ㅎㅎ.. 둘째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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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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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그 얘기는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지인한테 들은 얘기라서요, 한번 물어볼께요.. 이참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지금 Peters 악보를 읽어봤는데도, 그 얘기에 대해 나와있지는 않네요 ^^;;
2011/12/11 22:24 [ EDIT/ DEL ]
뭐... 요즘 재미있는 악기나 활을 볼 일이 없어서 글이 뜸하긴 해요.. 해외에 또 한번 나와서 악기점 순례를 해야 글 쓸 거리가 생기는데요..
아마 조만간에 제가, 그동안 해외에서 주문한 활들을 한꺼번에 받으러 해외 유명 제작자들 순회 한바퀴 할꺼라, 그때 되면 좀 얘기거리가 생기겠네요. -
대충 찾아보니까요, 제가 잘못 말한 것 같고요, 원래는 하프시코드 F minor가 맞는 것 같네요.. 아마 그 지인이 그런 의미로 저한테 말한 것 같아요..
2011/12/11 22:41 [ EDIT/ DEL ]
그나저나 유튭에서 다시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데, 제가 하면 왜 그리 거지같은지 원.... 시간 날때 다시 한번 레슨 받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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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둥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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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레모나에서 좀 이름있는 제작자고요, 입상경력도 나름 있는 편이고요...
2011/10/27 14:37 [ EDIT/ DEL ]
요즘은 새악기가 얼마나 할지 모르겠는데, 한 10000유로 정도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이래저래 비용 다 합치면 2000만원 정도 들겠지요.. 그거에 비하면 가격적 메리트가 좀 있고요..
음량은 꽤 크고, 어두운 소리가 나는 악기일겁니다. 고음부도 괜찮은 편이고요..
가격에 적당한 악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요즘 보니까 국내에 뭐 무명에 가까운 사람들도 자기악기 1000만원 이상 부르더군요... 좀 웃기긴 하던데요.
개인적으로는 박성현씨나 김민성씨 악기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이 그만큼 또 더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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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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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저는 국내 제작자나 공방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다니는 데만 다닙니다.
2011/10/06 17:07 [ EDIT/ DEL ]
악기 수리는 박성현씨한테 맡기고요, 활털 교환은 광화문 스트라디 공방으로 다녀요... 그냥 믿고 맡기고, 결과도 항상 좋았습니다.
많이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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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답에 대한 질문은 가치관과, 돈을 그다지 못번다는 것의 기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지죠..
2011/09/05 02:17 [ EDIT/ DEL ]
일단 전 인생의 목표가 노는거라서 당연히 시간을 고른거고요, 제 직종 중에서 그나마 돈을 못버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지, 다른 직종에 비해서는 배부른 소리죠...
하지만 생활 수준이 어느정도 될 정도의 소득을 얻지 못하면서 시간을 택하는 것은 큰 용기? 혹은 신념이 필요합니다. 돈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지만,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따라서 무작정 시간을 선택한다 해도, 그만큼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자신의 소득과 시간의 발란스가 중요한거고, 전 제 선택에 만족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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