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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8 20:10 [ EDIT/ DEL : REPLY ]
    • 일단 국내에는 그 책밖에는 없어서 일단 읽어 보시고요, 저는 서점에서 대충 훑어봤는데, 악기 시장이나 역사에 대한 부분은 틀린 내용이 꽤 있더군요...

      아마 더 관심이 생기시면 결국 외국 서적들을 사서 읽으셔야 할거에요.. 저도 계속 천천히 사모으는 중입니다.. 가격이 워낙 만만치가 않아서요..

      2012/04/18 23:24 [ EDIT/ DEL ]
  2. vnlover

    coronary intervention을 전공하는 cardiologist 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구요..언제 뵙고 내공을 전수받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리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냥 희망사항일까요? ㅎㅎ 어느 공방에서나 전시회 연주회에서 한번쯤 마주쳤을 것 같은.. ㅎㅎ

    2012/03/23 08:33 [ EDIT/ DEL : REPLY ]
    • interventionist시군요!! 다음 달에 교향악축제가 시작되면 몇몇 메이져 공연에 갈 예정인데, 우연히 마주칠지 모르겠네요!!

      언제 지인들끼리 작은 모임을 하게 될 때 참석해주세요 ^^....

      2012/03/23 20:11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3/21 06:55 [ EDIT/ DEL : REPLY ]
    • 제가 제작자는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프랑스에 활 제작학교가 있었으나 현재는 없을겁니다.

      현악기나 활 제작은 도제식 교육이라 학교를 나오고 학위를 갖고 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제작자들 중 상당수는 대학같은 정규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대때부터 공방에서 제작을 배운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 면에서 국내에는 제작을 배우기가 상당히 열악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2012/03/21 10:19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01:25 [ EDIT/ DEL : REPLY ]
    • 어... 알바 뛰느라 헨로미치는 못가고... 언제 가보고 싶기는 한데.. 흠... 생각만이지 머..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가장 좋지 머.. 힘든만큼 보람도 있겠지..

      애들은 잘 있나? ㅎㅎ.. 둘째 귀엽던데..

      2012/02/09 14:26 [ EDIT/ DEL ]
  5. 토마스

    여기 자주 들리는 사람입니다. 요즘엔 글이 뜸하시네요 ㅜ_ㅜ 어쨌든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바하 바이올린
    콘체르토 G minor 가 원래 합시코드 곡 인것은 아는데, 님 글 중에 '바하의 곡인지 확실치 않다' 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여기에 흥미가 생겨 검색해 봤는데 관련된 내용을 찾기가 힘드네요. 그것에 대해 간단하게 설
    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려요~

    2011/12/11 15:06 [ EDIT/ DEL : REPLY ]
    • 아 네, 그 얘기는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지인한테 들은 얘기라서요, 한번 물어볼께요.. 이참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지금 Peters 악보를 읽어봤는데도, 그 얘기에 대해 나와있지는 않네요 ^^;;

      뭐... 요즘 재미있는 악기나 활을 볼 일이 없어서 글이 뜸하긴 해요.. 해외에 또 한번 나와서 악기점 순례를 해야 글 쓸 거리가 생기는데요..

      아마 조만간에 제가, 그동안 해외에서 주문한 활들을 한꺼번에 받으러 해외 유명 제작자들 순회 한바퀴 할꺼라, 그때 되면 좀 얘기거리가 생기겠네요.

      2011/12/11 22:24 [ EDIT/ DEL ]
    • 대충 찾아보니까요, 제가 잘못 말한 것 같고요, 원래는 하프시코드 F minor가 맞는 것 같네요.. 아마 그 지인이 그런 의미로 저한테 말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유튭에서 다시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데, 제가 하면 왜 그리 거지같은지 원.... 시간 날때 다시 한번 레슨 받아봐야겠네요..

      2011/12/11 22:41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2 08:10 [ EDIT/ DEL : REPLY ]
    • 아.. 이분이 제가 잘 아는 분이 아니라 그냥 얼굴만 아는정도의 분이라, 저도 힘들게 부탁드린거라 곤란하네요 ^^

      2011/11/02 23:24 [ EDIT/ DEL ]
  7. 리둥아빠

    안녕하세요.
    바친기 보다가...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네요
    다름 아니라 바친기에 Marcello Villa 1992 악기가 하나 올라와 있는데...
    어떤 악기인가요?
    전 취미로 한지 약 3년이고요...
    좋은 악기 사용하다가...딸래미한테 주고싶어서...맘 먹고 있는데
    (참고로 딸래미는 15개월입니다.ㅋㅋ)

    2011/10/27 14:05 [ EDIT/ DEL : REPLY ]
    • 네..크레모나에서 좀 이름있는 제작자고요, 입상경력도 나름 있는 편이고요...

      요즘은 새악기가 얼마나 할지 모르겠는데, 한 10000유로 정도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이래저래 비용 다 합치면 2000만원 정도 들겠지요.. 그거에 비하면 가격적 메리트가 좀 있고요..

      음량은 꽤 크고, 어두운 소리가 나는 악기일겁니다. 고음부도 괜찮은 편이고요..

      가격에 적당한 악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요즘 보니까 국내에 뭐 무명에 가까운 사람들도 자기악기 1000만원 이상 부르더군요... 좀 웃기긴 하던데요.

      개인적으로는 박성현씨나 김민성씨 악기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이 그만큼 또 더 비싸죠.

      2011/10/27 14:37 [ EDIT/ DEL ]
  8. 렉스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하다가 좋은글이 많아서
    잘 보고 갑니다
    다름아니라 여쭤볼것이 있는데요
    님은 악기제작자나 수리하시는분
    도 많이 아시는것같아 조언좀 듣고 싶네요 몇몇악기점에 악기를 고치러가는데 이 악기가 언제쯤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엄한곳 고치라는 악기점이 많아서 좀 신뢰가 안되네요
    혹시 실력있는분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2011/10/05 10:37 [ EDIT/ DEL : REPLY ]
    • 네... 그런데 저는 국내 제작자나 공방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다니는 데만 다닙니다.

      악기 수리는 박성현씨한테 맡기고요, 활털 교환은 광화문 스트라디 공방으로 다녀요... 그냥 믿고 맡기고, 결과도 항상 좋았습니다.

      많이 알아보고 가세요.

      2011/10/06 17:07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1 07:56 [ EDIT/ DEL : REPLY ]
    • 일산 파견을 끝내고 다시 복귀 중.... 앞으로 한달 남았따 ㅋㅋ...

      2011/10/01 10:00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4 19:57 [ EDIT/ DEL : REPLY ]
    • 그 대답에 대한 질문은 가치관과, 돈을 그다지 못번다는 것의 기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달라지죠..

      일단 전 인생의 목표가 노는거라서 당연히 시간을 고른거고요, 제 직종 중에서 그나마 돈을 못버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지, 다른 직종에 비해서는 배부른 소리죠...

      하지만 생활 수준이 어느정도 될 정도의 소득을 얻지 못하면서 시간을 택하는 것은 큰 용기? 혹은 신념이 필요합니다. 돈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지만,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따라서 무작정 시간을 선택한다 해도, 그만큼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자신의 소득과 시간의 발란스가 중요한거고, 전 제 선택에 만족하고 삽니다.

      2011/09/05 02:17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