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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ws of Nikolai Kittel
by
Klaus Grünke, Josef P. Gabriel and Yung Chin

The first comprehensive publication highlighting the bows of Nikolai Kittel from St. Petersburg.

- Text in English and German
- 751 detailed coloured images
- 30 selected bows in details by Nikolai Kittel
- 3 selected bows in details by Heinrich Knopf
- 47 images of stamps at 500% magnification
- 26 stick dimension charts
- Kittel’s biography embedded in history
- Essay by Andy Lim about the development and establishment of the musical life in Saint Petersburg in the 18th and the 19th
Century during the working life of Nikolai Kittel Sr. and Jr.
- Size: 32 x 28 cm, number of pages: 264, printed on silk-matt 200 gram Profisilk, Weight: 3 kilogram
- Highest quality in printing and bookbinding entirely by hand, both in Germany
- Clothbound 4 mm hardcovers for both the book and the Lim slipcase with its innovative mechanical pull-out device
- Embossings in Copper and Gold Leaf

Library Edition: € 375,- and P&P
De Luxe Edition: € 750,- and P&P

The De Luxe Edition is limited to only 99 numbered and signed copies worldwide, with18 Carat three-side edge gilding, selected goat leather in Russian Green and the Lim-Slipcase in Midnight Snow Balacron.

Additional highlight of the De Luxe Edition:
An Exclusive addition to the De Luxe Editions are two 100 cm fold-outs, hand-stitched in the book, showing six violin and five cello bows by Kittel in full length and full size Slit-Scan-Photography by Andy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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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olinholic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블로그 이웃이 쓴 서평을 보고 사게 된 책... 작년에 작고한 Bernard Greenhouse가 말년에 연주 활동을 줄이면서 애용하던 첼로를 마찬가지로 작년에 작고한 Rene Morel에게 복원을 맡긴 에피소드를 다뤘다... 중간 중간,  이 첼로에 관한 역사와 악기에 대한 짧막한 설명, 배경지식등이 등장한다. 대부분의 지식적인 내용들은 Hill의 Antonio Stradivari: His Life and Works와 Ernest Doring의 How many Strads?에서 따왔다.

작가는 내용으로 유추해볼 때, Bernard Greenhouse의 사위같다...

작은 책에 큼지막한 글씨로 100페이지 남짓? 하루면 충분히 다 읽는다.... 번역판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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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olinholic

L'archet. 2000년도 발간..

1750년대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프랑스 활 제작자들에 대한 정보와 자세한 사진, 스펙, 계보 등을 수록.. 그 외에 1권 별책에 활의 변천사/발전 과정 등에 대한 내용을 수록...

세계 최고의 전문가인 Millant과 Raffin이 공동작업으로 발간한 책으로 프랑스 활 관련 최고의 레퍼런스 중 하나..

물론 통독은 힘들겠지만,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찾아 보기는 딱 좋다... 역시나 가격은... 흠..... 크리스마스 선물인 셈 치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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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aldo Poggi, liutaio

Ansaldo Poggi에 대해 쓰인 유일한 책.... Natale Carletti와 Ansaldo Poggi는 친분이 있었고, Ansaldo가 종종 집에 놀러오곤 했었다고 한다. Gabriele은 Pieve di Cento와 Bologna쪽 제작자에 대해 밝아서, Eric Blot이 책을 쓸 때도 도움을 줬다고 한다.

Ansaldo Poggi의 가족사, Giuseppe Fiorini의 영향, 그의 초기, 중기, 후기 작품들에 대한 설명과 제작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뭐 항상 그렇듯, 실물을 보면서 책을 읽는 것이 최고겠지만, 그렇게가 안되니....

약 10여대의 악기가 수록되어 있고, 각 악기의 치수와 재료, 바니시의 특징들이 기록되어 있다.

악기 내부 사진도 나와 있으나, 구닥다리 내시경으로 찍어서 화질은 좋지 않다.

현재 절판된 책... Gabriele에게서 개인적으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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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olin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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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레모나 트리에날레 및 몬도 뮤지카에 맞춰 열린 악기 전시회. 이번에는 1730-1750년 크레모나의 악기를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고,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델 제수, 까를로 베르곤지가 주제의 핵심이었다. 개인적으로 꼭 가고싶던 전시회였지만, 직장관계로 갈 수가 없고, 지인에게 부탁해서 카다로그만 입수했다. 카다로그가 오는데 두달 반이 넘게 걸렸다는.... 우체국에는 아무리 얘기해도 모르겠다고 하고...

간신히 손에 넣고, 아직 읽지도 못해봤다. 일단 맛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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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부는 유명한 감정사들이 쓴 제작자들의 바이오그래피, 당시의 제작환경, 악기의 특징 등에 관한 내용이다. 바이올린 애호가라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테고, 제작자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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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후반부는 전시 악기들의 고화질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고 간략한 악기의 설명이 실려있다. 왼쪽은 스트라디바리의 "Pawle", 오른쪽은 "Muntz"..

총 25대의 악기가 수록되어 있다. 델 제수의 유일한 첼로로 알려진 "Messeas"도 수록되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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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이 우여곡절 끝에 배송됐다. 받는 사람 전화번호가 없어 통관이 거부되었다는 어이없는 연락을 받고 배송업체에 연락을 해서 오늘 받았다.. 약 3일의 지연..

받아보고 일단 책의 사이즈에 올랐는데, 예상보다 크기가 더 컸다. 이유는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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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바이올린과 비교하면 사이즈가 이렇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광각렌즈로 찍다보니 (환산 28mm), 원근이 과장되었다. 실제로 풀 사이즈 바이올린의 몸체보다 더 크다. 케이스는 좀 더 크고..

책은 2권으로 되어 있고, 가죽커버이며, 가죽에 엠보싱으로.. ㅡ_-;; 바이올린의 모습이 양각되어 있다.. 총 25대의 델 제수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1권은 바이올린의 사진과 기록에 관한 내용들, 2권은 델 제수의 출생, 성장기록, 각 악기들의 치수, 델 제수의 제작 스타일에 관한 고찰이 수록되어 있다.


1권의 샘플.... ^^;;; 악기의 모든 모습이 디테일하게 나와있다. 진품을 놓고 카피할 수 없다면 최선의 대안이 아닐까..


2권의 내용들.. 각종 문서기록이 수록되어 있고, 악기의 치수와 아칭 템플릿, 스크롤 템플릿을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이 왜 이렇게 큰지는... 1:1 크기의 사진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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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바이올린 사이즈와 똑같은 크기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앞/뒤/스크롤 전후좌우... 찬조출연한 정성훈씨의 바이올린...


이제껏 나온 델 제수의 악기에 관한 책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책이다. 과르네리 가문 전반에 대해 알고 싶으면 힐의 책을, 그냥 간단히 사진하고 악기 설명만 보고싶으면 250주년 전시회 카타로그를, 제작자나 더 깊히 알고 싶은 사람이면 이 책을 권한다... 난 3개 다 갖고있지만.. ㅡ_-;;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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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피렌체의 제작자인 Carlo Vettori로, 피렌체에서 대를 이어 바이올린을 제작하는 가문이고, 바이올린을 만들어 소위 '백통'상태에서 수년간 건조시킨 후 칠을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 사람 말고도 Eriberto Attili도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들었다. 베토리의 악기는 한번 본적이 있는데, 상당히 깔끔하게 만들어진 악기였고, 채널이 깊게 파인, 고풍스러운 악기였다. 남의 악기라 소리를 들어볼 수는 없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악기였다. 요즘 제작자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도 들었지만...

책은 예전에 읽었던 How to Tell the Nationality of Old Violins라는 책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각 바이올린의 부분별 제작 기법과, 스타일, 그리고 그 스타일에 따른 분류, 국적과 제작자의 추정. 물론 어느 제작자가 어떤 스타일이고, 그런 세세한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전문지식을 쉽사리 남에게 알려줄 사람도 없을테고..... 하지만 위에 말한 How to Tell의 책과는 겹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관련링크: How to Tell the Nationality of Old Violins )
 
책은 출판된지가 꽤 된 책 같고, 가장자리가 변색이 된게 아마도 재고로 꽤 오랫동안 쌓여있던 책 같다. 그리고 좀 된 책답게, 각 삽화는 말 그대로 손으로 그려진 삽화이며, 뒷편의 사진도 거의 흑백이고, 가뭄의 콩보다 드문 컬러 사진은 화질이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지경이다. 마치 미국의 의학전공서적 보다가, 한글판 출판서적을 보는 듯한 수준차....

또, 내용 따로, 삽화 따로라서, 내용을 읽으면서 삽화를 계속 번갈아 들쳐봐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더욱이나 뒷편에 수록된 제작자들의 흑백사진은 이탈리아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탈리아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동기부여가 될 듯하다.

이 책은 이탈리아 전통적인 제작 스타일을 쉽게 이해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책일 듯하다. 물론 저 위에 말한 How to Tell과 같이 읽으면 서로 상호보완이 되서 좋을 것이다. 바이올린 제작과 감정?의 입문서로 적당해 보인다.

약 200 페이지의 책으로, 그중 1/3은 그림이니, 그림책 보는 기분으로 천천히 읽으면 하루 이틀이면 다 읽는다. 게다가 텍스트가 이탈리아어/영어로 써있어서, 실제적인 페이지는 절반이다.


샘플 사진은 귀찮으니, 다음의 링크에서 보시기를...

(관련링크: http://www.violin-holic.net/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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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Hill 형제가 쓴 과르네리 가문에 관한 책. Antonio Stradivari, His Life & Works와 한쌍을 이루는? 덕분에 Hill 형제가 쓴 책이 더 있지만 이 두 책만 아직까지도 출판되고 있는 듯 하다. 뷔욤과 마찌니는 너무 하드코어인가... 둘 다 손에 넣고 싶은 책이지만, 현재는 출판이 안되는 관계로 구하기도 힘들다. 옜날판은 가격도 비싸서... 이 책 역시 저렴한 페이퍼북

5명에 이르는 제작자에 대한 얘기를 나열하다보니, 스트라디바리에 대한 책과는 구성이 사뭇 다르다.

Chapter I. Andrea Guarneri
Chapter II. Pietro Guarneri of Mantua
Chapter III. Giuseppe Guarneri, son of Andrea
Chapter IV. Giuseppe Guarneri del Gesu
Chapter V. Guarneri del Gesu Violins. The Tonal Aspect
Chapter VI. The House of Guarneri
Chapter VII. The Guarneri Labels
Chapter VIII. Pietro Guarneri of Venice

아무리 바이올린이 좋지만 사실 이런 책은 참 읽기 지루하다.. 정말 시간이 남아돌지 않으면 읽기 힘든...... 자의는 아니었지만 이제 시간이 남아돌게 되서 천천히 읽어볼까 한다. 사실 이 책도 번역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번역출판 계획은 이미 스트라디바리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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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이올린 관련 서적 중 가장 먼저 구입했던 책. Cozio Publishing과 Sotherby가 합작으로 만든 바이올린 컬렉션 북. 간략한 제작자의 소개와 훌륭한 품질의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단, 악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없다. 그냥 사진만.. 따라서 제작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거나 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제작자의 방대한 악기들이 수록된 화보집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책 두께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 바이올린 전문서적들의 가격이 원래 어마어마하니...

특정 제작자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이 책보다는 제작자에 관한 책을 사서 보는게 좋다. 하지만, 제작자의 흐름이나 스타일을 비교하는데는 꽤 도움이 될 수 잇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헤드의 사진이 거의 없다는 것.


수록된 제작자의 목록과 샘플 페이지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링크: http://www.fourcenturi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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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델 제수 사망 250주년 기념 전시회 카다로그.

바이올린 관련 서적치고 가격이 저렴해서, 게다가 델 제수의 권위자인 피터 비덜프가 써서 사봤는데.... 영 싼게 비지떡..

그냥 악기의 소유역사랑 개략적인 스타일의 특징만 간략히 써있고, 사진도 조그맣게 앞/뒷판만, 게다가 사진의 색상이 영 정확하지 않은듯 하고 전반적인 인쇄품질도 별로인 느낌이 든다.

델 제수의 가장 유명한 악기들이 쭉 나열되어 있으니, 간략하게 맛보기에는 괜찮은 책. 하지만 디테일을 기대한다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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