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생활하면서 느끼는 점..
1. 좀 게을러진다.....
2. 소득에 대한 걱정이 항상 있다... 물론 지금 고정적인 자리는 갖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고정 아르바이트 + 프리랜서?
3. 일하기가 싫어진다 ㅡ.ㅡ;;; 1번과 일맥상통 하는군..
4. 은행권에서 인정하는 확고한 수입이 없기 때문에, 대출이 어렵다...
5. 각종 연금과 그런건 알아서 내야한다.. 제하고 받는 것과, 받은 돈에서 알아서 제하는 것과는 기분이 사뭇 다르다..
6. 일이 불규칙하니, 취미생활이나 어학을 배우려 해도 참 스케쥴이 고민된다.... 그리고 취미생활을 늘리려면, 아이러니하게도 일도 더 많이 해야한다... 뭐든 돈이 드는 법이라...
7. 남들이 한심하게 본다.....
8 시간이 많다... 인생 즐기려 살면 좋다.... 물론, 그만큼 소득이 되는 프리랜서 직업이어야...
9. 집안의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먹여살릴 처자식이 있으면 쬐끔 곤란할 수 있다.... 돈이 부족하다기보다, 놀 시간에 돈을 더 벌라는 식의 압박..... 미혼이라 가능한 듯... 그래도 어머니는 항상 돈 좀 아껴쓰라고...... 어머니, 전 돈 쓰는데가 바이올린 밖에 없다고요.. 술을 마시나, 담배를 피나, 옷을 사나, 여자를 만나나..(아.. 이건 자의가 아닌데.... ㅡㅜ)... 유일한 사치는 수트와 구두, 커피...
10. 쉬고 싶을 때는 푸욱 쉴 수 있다... 하지만 쉬면서도 2번에 대한 걱정은 떨치기 힘들다. 따라서 푸욱 쉬고 싶어 힘들때는, 푸욱 쉰 다음에 더 많은 로딩을 감내할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런 저런 장단점을 볼 때, 프리랜서는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가능할 듯 싶다.. 나처럼 하루종일 컴터앞에서 노닥거려서는 힘들듯.....
결론: 근무시간이 적은 정규직을 하자.... 주 3-4일, 혹은 오전근무 원츄... 그런 자리가 드물다는게 문제지... 뭐.. 어차피 올 연말까지만 이러고 살꺼지만..... 그래도 삶의 퀄러티는 지금까지 중 최고인 듯 하다....
갑자기 내일부터 4일동안 일할 걸 생각하니 귀찮아져서 끄적댄다.. 그래도 4일 일하고, 보름정도 쓸 돈이 생기니.... 그래도 틈틈히 주 2-3회 정도는 더 일을 해야겠다... 연말에 좀 놀걸 대비해서... 그리고 바이올린도 한두대 더 사고싶고....
아.. 치명적 단점.... 오케스트라에서 알던 여동생 하는 말.... 오빠 그래서 장가가기 힘들껄요...
1. 좀 게을러진다.....
2. 소득에 대한 걱정이 항상 있다... 물론 지금 고정적인 자리는 갖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고정 아르바이트 + 프리랜서?
3. 일하기가 싫어진다 ㅡ.ㅡ;;; 1번과 일맥상통 하는군..
4. 은행권에서 인정하는 확고한 수입이 없기 때문에, 대출이 어렵다...
5. 각종 연금과 그런건 알아서 내야한다.. 제하고 받는 것과, 받은 돈에서 알아서 제하는 것과는 기분이 사뭇 다르다..
6. 일이 불규칙하니, 취미생활이나 어학을 배우려 해도 참 스케쥴이 고민된다.... 그리고 취미생활을 늘리려면, 아이러니하게도 일도 더 많이 해야한다... 뭐든 돈이 드는 법이라...
7. 남들이 한심하게 본다.....
8 시간이 많다... 인생 즐기려 살면 좋다.... 물론, 그만큼 소득이 되는 프리랜서 직업이어야...
9. 집안의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먹여살릴 처자식이 있으면 쬐끔 곤란할 수 있다.... 돈이 부족하다기보다, 놀 시간에 돈을 더 벌라는 식의 압박..... 미혼이라 가능한 듯... 그래도 어머니는 항상 돈 좀 아껴쓰라고...... 어머니, 전 돈 쓰는데가 바이올린 밖에 없다고요.. 술을 마시나, 담배를 피나, 옷을 사나, 여자를 만나나..(아.. 이건 자의가 아닌데.... ㅡㅜ)... 유일한 사치는 수트와 구두, 커피...
10. 쉬고 싶을 때는 푸욱 쉴 수 있다... 하지만 쉬면서도 2번에 대한 걱정은 떨치기 힘들다. 따라서 푸욱 쉬고 싶어 힘들때는, 푸욱 쉰 다음에 더 많은 로딩을 감내할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런 저런 장단점을 볼 때, 프리랜서는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만이 가능할 듯 싶다.. 나처럼 하루종일 컴터앞에서 노닥거려서는 힘들듯.....
결론: 근무시간이 적은 정규직을 하자.... 주 3-4일, 혹은 오전근무 원츄... 그런 자리가 드물다는게 문제지... 뭐.. 어차피 올 연말까지만 이러고 살꺼지만..... 그래도 삶의 퀄러티는 지금까지 중 최고인 듯 하다....
갑자기 내일부터 4일동안 일할 걸 생각하니 귀찮아져서 끄적댄다.. 그래도 4일 일하고, 보름정도 쓸 돈이 생기니.... 그래도 틈틈히 주 2-3회 정도는 더 일을 해야겠다... 연말에 좀 놀걸 대비해서... 그리고 바이올린도 한두대 더 사고싶고....
아.. 치명적 단점.... 오케스트라에서 알던 여동생 하는 말.... 오빠 그래서 장가가기 힘들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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